◇승진(경감) ▲생활안전과 송도하 ◇승진(경위) ▲최낙준,김준태,김종운,이명호, 최태암, 장봉렬,이원국, 원종일,이기태
경도일보는 경주에 본사를 두고 창간되는 지역 최초 일간지로써 경북, 대구지역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본사가 경주인 만큼 세계적인 천년고도 경주의 문화유산을 지키고 발전하기 위한 정책을 제시한다. 특히 경주시의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인구 증가에 대한 정책을 제시할 방침이다.
▲임해도씨(포항MBC 보도제작국장) 장인상=19일 오후7시30분, 경북대학교 병원 영안실, 발인 21일 오전7시, 장지 경남 거창 선산, 053-420-6144, 010-6516-5566
경주 안강 출신인 최혜병씨는 경도일보 이사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임됐다.최혜병 회장은 경주시 체육회 역도협회 회장을 지내는 동안 경주 체육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